0014.jpg
단오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6.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