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jpg
10일 오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해 일제에 살해돼 순국한 독립유공자 김흥열 지사 일가 6위의 유해 합동 봉송식이 거행되고 있다. 김흥열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는 순국 105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다. 2024.6.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