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하트분수대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엄마와 아들 입력 2024-06-12 21:02 수정 2024-06-12 21:0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6-13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무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 하트분수대를 찾은 엄마와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2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