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고독사 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 서구청에서 지난 12일 열린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 강범석 서구청장,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승석 공동위원장, (사)함께가는세상 곽수관 이사장, 대한문화예술진흥원 이슬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