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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올여름 최고 기온기록을 경신하며 폭염이 지속된 13일 오후 화성시 한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