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지방국세청(청장·오호선)은 6월의 사회공헌·친환경 활동으로 ‘Saving Lives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19일 진행했다.
중부국세청 직원들은 올 1월 ‘포근한 나눔 옷장’, 2월 ‘Present to Children’, 3월 ‘Blooming Love’, 4월 ‘Happy Together’, 5월 ‘You Never Walk Alone’, 6월 ‘Saving Lives’ 등 매월 ‘One Planet, One Step’ 사회공헌 및 친환경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중부국세청은 앞으로도 사랑나눔을 지속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 ‘사랑, 나눔, 그리고 행복한 동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호선 중부청장은 “헌혈은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고귀한 사랑나눔의 실천이며 수혈이 절실하게 필요한 분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된다”며 “우리가 실천하는 이웃사랑이라는 씨앗이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행복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