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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0일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내 인공폭포 앞에서 한 시민이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20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