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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4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수원현충탑 위패실에서 관계자가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장병과 순국선열의 이름을 살펴보고 있다. 2024.6.2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