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서창훈 전북일보 회장)가 26일 제159회 이사회를 열고 심의실장에 현창국(61) 심의위원을 임명했다.

현 신임 심의실장은 연세대 행정대학원과 제주일보 정치부장, 뉴미디어국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