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경찰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이날 오후 4시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인 메이셀, 한신다이아 등 3개 업체(5개소)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6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경찰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이날 오후 4시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아리셀과 인력공급 업체인 메이셀, 한신다이아 등 3개 업체(5개소)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