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방수포도 없이… 장마 코앞인데 '벌거벗은 산' 입력 2024-06-27 20:51 수정 2024-06-30 11:09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6-28 1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장마전선이 북상 중인 27일 안성시 한 산비탈 절개지 공사 현장에 방수포가 설치돼 있지 않아 집중호우 발생 시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지방에 걸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주말부터 수도권과 중부지방에도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24.6.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