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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유가족들이 해전 영웅들의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2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