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용인시청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수도권 운송단가 협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일 오전 용인시청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수도권 운송단가 협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