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상의연합회는 유가족들이 희망할 경우, 취업 알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유가족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계약직보다는 정규직 취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또한 취업을 위해 숙소 등이 필요한 유가족들에게 경기도상의연합회 회원사들의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편의도 제공하기로 했다.
배해동 회장은 "화성 리튬공장 화재로 많은 노동자가 희생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함께 경기도상의연합회 차원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상의연합회는 도내 상공회의소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목표로 구성된 단체로, 도내 22개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구성됐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