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15분께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났다.
불이 날 당시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4대와 소방관 등 인원 107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1시간15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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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