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jpg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7일 인천대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나무그늘 길을 걸으며 휴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 2024.7.7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