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