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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파업에 참여한 6천540명 중 5천211명이 설비, 제조, 개발 공정을 맡고 있다고 노조 측이 밝혔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