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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1급인 저어새와 어린 저어새들이 먹이활동을 하며 갯벌로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2024.7.1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