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8.jpg
1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시청역 사거리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팔달구청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관계자는 깊이 1m, 폭 50㎝ 가량의 구멍이 뚫린 싱크홀은 장마철 자연 발생적 생성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4.7.1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