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삼계탕 나눔 행사'에 후원금을 건넸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스레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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