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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인천시 중구 월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공원내 정자 그늘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15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