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붕괴사고 (2)
수도권에 연일 폭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한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포크레인이 잔해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옹벽이 주택 일부를 덮쳐 주민 두 명이 대피했다. 2024.7.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양주 붕괴사고 (6)
수도권에 연일 폭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한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포크레인이 잔해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옹벽이 주택 일부를 덮쳐 주민 두 명이 대피했다. 2024.7.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양주 붕괴사고 (7)
수도권에 연일 폭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한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포크레인이 잔해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옹벽이 주택 일부를 덮쳐 주민 두 명이 대피했다. 2024.7.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양주 붕괴사고 (8)
수도권에 연일 폭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한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포크레인이 잔해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옹벽이 주택 일부를 덮쳐 주민 두 명이 대피했다. 2024.7.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양주 붕괴사고 (1)
수도권에 연일 폭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한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포크레인이 잔해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옹벽이 주택 일부를 덮쳐 주민 두 명이 대피했다. 2024.7.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