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31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영화 속 인공지능과 인간의 삶'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올해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그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정체성, 윤리 문제 등을 주제로 강의, 토론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주안미디어센터(www.media-center.or.kr/juan) 또는 인문프로그램네트워크(inmun360.culture.g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032-872-2622)로 문의하면 된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