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범람 이후 (8)
경기지역을 강타한 폭우가 멈춘 21일 오전 범람으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던 오산시 오산천 산책로에서 떠밀려온 나뭇가지들이 모여 있다. 2024.7.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오산천 범람 이후 (4)
경기지역을 강타한 폭우가 멈춘 21일 오전 범람으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던 오산시 오산천 산책로에서 나무가 부러져 있다. 2024.7.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오산천 범람 이후 (6)
경기지역을 강타한 폭우가 멈춘 21일 오전 범람으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던 오산시 오산천 산책로에서 표지판이 쓰러져 있다. 2024.7.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오산천 범람 이후 (7)
경기지역을 강타한 폭우가 멈춘 21일 오전 범람으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던 오산시 오산천 산책로에서 표지판이 쓰러져 있다. 2024.7.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오산천 범람 이후 (1)
경기지역을 강타한 폭우가 멈춘 21일 오전 범람으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던 오산시 오산천 산책로에서 구조물이 쓰러져 있다. 2024.7.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오산천 범람 이후 (2)
경기지역을 강타한 폭우가 멈춘 21일 오전 범람으로 인해 출입이 통제됐던 오산시 오산천 산책로에서 구조물이 쓰러져 있다. 2024.7.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