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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을 강타한 폭우가 멈춘 21일 오후 남양주시 팔당댐에 비에 떠밀려온 쓰레기와 부유물 등이 쌓여 있다. 비는 멎었지만, 북상 중인 제3호 태풍 '개미'의 간접 영향으로 22일 새벽부터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2024.7.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