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최고 피서지는 실내 입력 2024-07-21 19:05 수정 2024-07-23 16:3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7-22 8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이 더위를 피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7.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