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송병원은 최근 인하대병원과 협력관계 강화·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의료전달체계 확립, 환자의 신속한 상호 의뢰·연계, 지역사회 보건발전 기여, 의료인력의 교육·학술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인 서송병원은 뇌졸중, 척수손상 환자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올 초에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전 연령대 환자를 대상으로 재활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
김홍용 서송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보건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