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뜨거운 태양 아래, 진땀 흘리는 도전 입력 2024-07-28 19:53 수정 2024-07-28 21:2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7-29 6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28일 인천문학경기장내 인공암벽장을 찾은 동호인이 아슬한 암벽을 오르며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2024.7.28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