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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4리 선착장에서 열린 '국립생태원-서울동물원 구조·증식 저어새 자연복귀' 행사에서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2마리가 힘찬 날갯짓을 하며 날아가고 있다. 2024.8.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