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받아 가는 주민들
5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전기차 화재 아파트 주민들이 생수를 받아 가고 있다. 전기차 화재로 아파트에서 발생한 단전·단수가 5일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무더위 속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