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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주택에서 주민이 수확한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2024.8.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