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스튜디오협회의 창립총회
불법스튜디오 근절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도 개최

한국스튜디오협회 창립 준비위원회는 최근 인천에 소재한 넥스트스튜디오에서 ‘한국스튜디오협회 창립총회 및 불법스튜디오 근절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이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와함께 불법스튜디오의 문제점 해결과 스튜디오 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스튜디오협회의 창립총회도 추진했다.
지난 1일 개최된 출범식에서는 불법스튜디오 운영으로 인한 사고와 인명피해 등이 양성적이고 합법적인 스튜디오 운영에까지 미치는 심각한 악영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와 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한국스튜디오협회 창립총회에는 총 10여개의 스튜디오 대표들이 참여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한국스튜디오협회 창립준비위원회는 동아수출공사 이호성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더엔에스엔컴퍼니 노승국 회장을 초대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호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스튜디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법스튜디오 근절, 상생을 위한 표준계약서 제정 등의 제도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승국 부회장도 “창립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스튜디오 관계사들이 협회에 가입해 협의하고 대응해 함께 이 난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회 및 비대위 김길호사무국장은 “협회는 대한민국 영상제작시스템의 한 축인 스튜디오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붕괴 직전의 스튜디오 산업을 타파하고 이겨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