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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광복절 이후로도 무더위가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은 수원시내 한 건물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열기를 내뿜고 있는 모습. 2024.8.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