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jpg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며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10월부터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치료제 공급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수원시 한 거리에서 어르신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4.8.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