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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13일 국립해양박물관과 ‘해양인식 제고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국립해양박물관은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은 “이번 협약이 해양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로, 올해 12월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