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jpg
폭염이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얼음 위를 내달리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