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태풍 '종다리'가 남긴 비 입력 2024-08-21 16:07 수정 2024-08-21 16:0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8-21 0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한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21일 오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한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21일 오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한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21일 오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한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21일 오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