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고요한 바다 '태풍전야' 입력 2024-08-20 20:33 수정 2024-08-20 20:55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8-21 2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제주로 북상해 한반도가 태풍 영향권에 든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 어선과 요트가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소형급 태풍인 종다리가 21일 자정께 육상에 접근하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뒤 수도권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으며, 이후에도 폭염과 열대야는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