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규탄하는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 협의회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 협의회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리셀의 군납 배터리가 지난 5년간 3차례 폭발했다며 국방부의 허술한 공급망 관리를 규탄하고 있다. 2024.8.2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