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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의 밀물과 썰물 높이 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의 저지대 일부가 만조의 영향으로 바닷물에 잠겨 있다. 2024.8.21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