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30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이 1시간30여분 만에 모두 잡혔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인원 9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30여분만인 오후 3시5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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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시30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이 1시간30여분 만에 모두 잡혔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인원 9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30여분만인 오후 3시5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