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뉴스 [포토] 녹조로 뒤 덮힌 용인 기흥저수지 입력 2024-08-26 15:34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6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기흥저수지가 녹조로 뒤 덮혀 있다. 경기남부지역 환경단체들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기흥저수지 내 용인조정경기장에서 ‘2024 전국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유해 남조류 세포 등 녹조 정밀조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민관공동조사단의 구성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8.26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