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익어가는 벼 입력 2024-08-29 17:01 수정 2024-08-29 17:03 최은성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9일 오후 화성시 오일리의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24.8.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9일 오후 화성시 오일리의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24.8.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9일 오후 화성시 오일리의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24.8.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9일 오후 화성시 오일리의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24.8.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9일 오후 화성시 오일리의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24.8.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9일 오후 화성시 오일리의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24.8.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9일 오후 화성시 오일리의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24.8.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