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asf (26)
1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김포시 한 양돈농가에서 돼지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2024.9.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김포 asf (8)
1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김포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 차량이 농가 일대를 소독하고 있다. 2024.9.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김포 asf (12)
1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김포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 차량이 농가 일대를 소독하고 있다. 2024.9.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김포 asf (2)
1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김포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4.9.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김포 asf (6)
1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김포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4.9.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김포 asf (14)
1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김포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4.9.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