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3900마리 살처분 'ASF 방역' 입력 2024-09-01 20:08 수정 2024-09-01 20:1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9-02 2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돼지 3천900여마리를 키우는 김포시 한 양돈농장에서 올해 8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해 1일 오후 돼지 살처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인근 농가를 중심으로 역학조사와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추석 대이동을 앞두고 추가 발병이 우려되는 만큼 각 지자체에 철저한 방역관리를 요청했다. 2024.9.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