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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를 1주일여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9.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