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는 최근 2024년 직무박람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주최한 직무박람회는 '인천시 청년의 날과 함께하는 현직자 직무(산업) 멘토링'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물류, SCM(공급망관리), R&D(연구개발), 소프트웨어개발 등 11개 산업군에 재직 중인 38명이 멘토로 나섰다. 올해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838명은 이들에게 직무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
국내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 29개 기업에 재직 중인 멘토들은 각각 부스를 열고 취업 준비 과정 등을 공유했다. 특히 하반기 채용이 시작된 국내 대기업, 인천의 바이오 관련 기업, 글로벌 항공산업 선도 기업의 직무들이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