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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등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벼들이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결실을 맺고 있다. 9일 오후 여주시 세종대왕면의 황금들녘에서 한 농부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2024.9.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