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인천 부평우편물류센터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 분주하게 소포와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이날 부평우편물류센터는 발송물류 약17만5천개와 배송물류 약14만개를 처리했다. 2024.9.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인천 부평우편물류센터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 분주하게 소포와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이날 부평우편물류센터는 발송물류 약17만5천개와 배송물류 약14만개를 처리했다. 2024.9.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